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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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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방어 솔루션 '디펜더스', 자녀 안전 서비스 '차일드 세이프티 가디언'
한-싱가포르 양국간 보안 협력 기회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대표이사 김종서, 우길수)은 아시아 최대 핀테크 박람회인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신규 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 2종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금융위원회의 국내 핀테크 기업 대상 해외 진출 특화 프로그램에 아톤이 선발되며 성사됐다. 'K-핀테크관(K-Fintech Pavilion)'에서 아톤은 피싱 방어 솔루션 '디펜더스(DefendUs)'와 위치 기반 자녀 안전관리 서비스 '차일드 세이프티 가디언(Child Safety Guardian)'을 출품했다.

디펜더스는 SNS까지 커버할 수 있는 광범위한 위험 URL 탐지 성능을 갖춰 문자(SMS)를 비롯해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왓츠앱 등 다양한 메신저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악성 링크를 탐지한다. 브라우저를 통해 악성 링크 접속 시 사전 감지하는 기능을 더한 세계 유일의 2중 탐지 체계로 보이스피싱, 스미싱을 예방할 수 있다. 통신사를 통한 B2C 서비스 제공에 이어 농협 상호금융을 필두로 금융권 내 B2B 공급을 확장 중이다.

차일드 세이프티 가디언은 실시간 위치 추적 기반의 종합 안전관리 서비스다. 자녀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동 경로 추적과 안심존 진입·이탈 알림, 위험지역 접근 경고 등을 제공한다. 언어폭력, 음란성 채팅과 같은 유해한 문자 등을 실시간 탐지하고 충격 감지, 장시간 미사용 감지 등 자동 위험 탐지 시스템을 통해 자녀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부모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긴급 SOS 기능으로 위험 상황에서 자녀가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아톤 부스 [사진=아톤] 2025.11.12 y2kid@newspim.com

아톤은 이번 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아톤은 전시 기간동안 미국과 일본, 인도를 비롯해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 통신사, AI기업, 보안기업들과 솔루션 도입 관련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아톤은 우스베키스탄과 말레이시아 등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주요 파트너사와 솔루션 제공 논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근 경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APEC 기간 중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온라인 스캠'과 같은 초국가 범죄 근절을 위한 디지털·금융 인프라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아톤은 동남아시아 핀테크 시장의 허브이자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싱가포르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아세안 지역 내 디지털 금융 혁신의 중심지로, 아톤의 보안 솔루션이 최적화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으로 평가된다. 아톤은 이번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해외 시장 확장 기회를 본격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아톤 관계자는 "디지털 범죄의 지형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솔루션은 단순한 방어 및 안전관리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을 통해 확보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솔루션의 글로벌 판로를 전략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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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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