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인스웨이브, '웹스퀘어5·웹스퀘어 AI' 공공시장 점유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여 공공기관과 웹스퀘어5·웹스퀘어 AI 계약
3분기 공급 실적 전년 比 150%↑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UI/UX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인스웨이브는 3분기 기준 20여 곳에 달하는 공공기관과 '웹스퀘어5' 및 '웹스퀘어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주요 공급 대상으로는 국무조정실, 방위사업청, 경찰청, 소방청 등 중요 행정기관이 다수 포함됐다. 공공기관의 시스템 구축 예산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산업의 계절적 특성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수주 확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스웨이브는 조달청 및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들이 인증 기반 UI/UX 플랫폼을 우선 도입하는 흐름에 발맞춰 기술 표준화와 품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왔다. 회사의 주요 솔루션들은 GS(굿소프트웨어) 1등급 인증, 소프트웨어 접근성(SA) 인증,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4.2 버전 호환성 인증 등 정부 부처가 요구하는 핵심 요건 인증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

인스웨이브 로고. [사진=인스웨이브]

또한 '웹스퀘어5'는 HTML5 웹표준 기술 기반의 UI/UX 개발 플랫폼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웹스퀘어 AI'는 인공지능(AI) 기반 코드 자동 생성 및 설계 지원 기능을 탑재해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인 차세대 플랫폼이다.

이미 높은 안정성과 호환성을 요구하는 금융 및 공공기관 시스템에서 지속적으로 채택되며 기술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건의 계약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공공 부문에서 AI를 활용한 개발 효율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인스웨이브는 검증된 기술력과 공공인증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UI/UX 플랫폼 시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공공 부문에서 확보한 AI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금융, 에너지, 제조 등 민간 대형 시스템으로의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부문 디지털전환 확대에 따라 UI/UX 플랫폼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