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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유가증권 시장 상장 세 번째 도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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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가 세 번째 상장 절차에 본격 들어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라고 1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예심 통과 후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설립돼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 말 기준 총자산은 29조5319억원, 자기자본은 2조182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2021년 첫 연간 흑자(225억 원)를 달성한 뒤 2024년에는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1281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842억 원, 2분기 당기순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인 682억 원으로 성장 폭을 키웠다.

꾸준한 고객 및 외형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기준 고객 수는 1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 3분기 말 기준 수신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30조4000억 원, 여신 잔액은 10.3% 늘어난 17조9000억 원을 기록했다.

케이뱅크의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09%, 연체율은 0.59%로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 모두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상장을 통해 영업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SME 시장 진출 등 생산적 금융 확대, AI 전환(AI Powered Bank), 디지털자산 리더십 강화, 포용 금융 실천에 힘쓸 계획"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상장을 통해 올바른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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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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