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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캠퍼스서 세척"…LG전자 '마이컵' 대학가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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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손잡고 21개 대학서 친환경 캠페인 전개하기로
구독관리·앱예약 서비스로 차별화…기업·관공서로 확산세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신개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을 경기도 21개 대학교에 설치해 YG(Young Generation)고객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LG전자는 경기도와 지난 3일 경기도청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텀블러 사용문화 활성화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과 LG전자 윤대식 대외협력담당(전무), 이향은 HS CX담당(상무)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경기도가 '대학생과 함께하는 텀블러 사용문화 활성화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21개 대학교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을 설치한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이 마이컵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는 환경보호 등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YG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경기도 내 21개 대학교 에 마이컵을 설치, 12만여 명의 재학생들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대신 편리하게 자신의 컵을 세척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이컵에는 LG전자가 지금까지 축적한 식기세척기 기술 노하우가 적용됐다. 360°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65℃ 고압수로 텀블러 내∙외부 및 뚜껑을 동시에 씻어 세척력이 뛰어나다.

고객은 30초 이내로 빠르게 세척해주는 '쾌속 코스'와 보다 꼼꼼히 세척 및 건조해주는 '표준 코스(4분)'와 '건조 코스(9분 50초)' 등 3가지 코스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마이컵은 글로벌 인증시험기관 'TUV 라인란드(Rheinland)'로부터 표준 코스 진행 후 대장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이 99.999% 제거되는 것으로 검증 받았다.

마이컵 앱을 사용하면 마이컵이 설치된 주변 장소 확인 및 기기 사용 예약을 할 수 있고,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마이컵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3개월마다 전문 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도어 하단 그릴·세제와 린스 투입부 스팀 세척, 화면 터치부 동작 확인 및 외관 파손 점검, 세척조 내부 거름망 및 급수부 여과필터 교체 등 전문적인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컵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B2B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내 2천여 개 스타벅스 매장에 마이컵이 설치될 예정이며 기업 사옥, 관공서 등으로도 공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이컵 사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달 17일까지 마이컵 앱에서 이벤트 배너를 클릭 후 컵 세척을 1회 이상 완료한 회원 중 5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향은 LG전자 HS CX담당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으로 환경보호 등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YG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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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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