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이란영화 특별상영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르시아 문화권의 영화체험 기회 제공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31일 짐프시네마(구 메가박스제천)에서 '이란 영화와 함께하는 제천의 특별한 하루'를 개최한다dlf 28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현실주의적 연출과 상징적 서사로 국제 영화계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이란 영화를 제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교류 행사로, 주한 이슬람 이란 공화국과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제천서 상영될 이란 영화 스틸컷.[사진=제천시] 2025.10.28 choys2299@newspim.com

상영작은 지난 9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이란영화제 : 가족의 초상'의 주요 상영작인 '나무의 품 안에서', '각설탕' 두 편으로, 각각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상영된다. 극장 입장은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상영 20분 전에 마감된다. 

특히 1회차 상영 전에는 주한 이란대사 사이드 쿠제치와 김창규 제천시장이 무대인사를 통해 이번 문화교류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첫 번째 작품 '나무의 품 안에서' 는 바박 하제파샤(Babak Khajeh Pasha) 감독의 2023년 작품으로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주제로 섬세한 영상미와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자연의 품에 안긴 듯한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적인 성찰을 선사한다. 

두 번째 상영작 '각설탕' 은 레자 미르카리미(Reza Mirkarimi) 감독의 대표작(201년1)으로 막내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고향 아즈드에 모인 네 자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통과 변화, 가족과 상실을 시적인 연출과 상징적 서사로 담아냈다. 이 작품은 '이란영화제: 가족의 초상'의 개막작으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특별상영회는 20여 년간 국제영화제를 개최해 온 제천이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페르시아 문화권의 영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란 영화의 예술성과 문화적 가치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이 영화예술을 매개로 세계 각국과 소통하는 진정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이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