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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마을부녀회와 단양농산물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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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귀농귀촌 교류 등 협력사업 활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와의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단양마늘 소비 확대와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12월 단양군과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단양마늘 수확기와 농산물 판매행사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도농 교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 새마을부녀회가 단양 마늘농가에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사진=단양군] 2025.10.23 choys2299@newspim.com

지난 6월 17~19일까지 진행된 단양농산물 수확 일손돕기 행사에는 서울시 24개 자치구 부녀회 1052명이 참여해 26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직접 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가와 교류하고,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했다.

같은 시기 서울시와 성남시 새마을부녀회는 단양농산물 구매를 추진해 깐마늘 8.5톤, 톨마늘 6톤 규모의 주문을 접수했다. 이는 단양마늘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현재도 내년 약 15톤 규모의 구매 예약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천공원에서 열린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주관 직거래장터에도 단양농가가 참여해 단양 특산품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단양 지역 업체들이 높은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단양군 귀농귀촌팀은 현장을 찾아 새마을부녀회원 91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군은 또한 지난 6월 동결건조·냉동 다진마늘 상품 구성 및 디자인을 확정하는 등 단양마늘의 가공상품화와 유통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꾸준한 협력으로 단양농산물의 판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단양마늘 구매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인 만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상생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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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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