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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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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기술력은 있으나 사업자금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함께 오는 22일 엑스코에서 '대경권 혁신 스타트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디아비전(디지털 헬스케어), 애드원(통합 광고 효과분석 플랫폼) 등 지역 초기기업 8개사와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국내 전문 투자사 12개사가 참여한다. 기업별 핵심사업 IR 피칭을 비롯해 1:1 투자 상담,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2024년 6월 개소 이후, 대구시와 지역 내 혁신기관과 협력해 엔젤투자자(개인투자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대경권 초기기업과 엔젤투자자를 연결해 기업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61개 기업이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중 7곳은 총 62억 원 정도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대구광역시는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10.21 yrk525@newspim.com

'엔젤투자'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초기 단계의 기업에 개인이 직접 투자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방식으로, 자금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벤처캐피털 등 후속 투자 연결로도 이어져 초기 창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단위 초기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한국엔젤투자협회 지역센터·지자체는 2021년 충청권, 2023년 동남권, 2024년 대경권에 잇따라 엔젤투자허브를 개소했다.

정현주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투자설명회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초기기업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로 이어지는 투자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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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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