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새 캐릭터 '민지' 공개 3주 만에 3000만 뷰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넷플릭스 11개국 1위 파급력 입증
11월 싱글 앨범·12월 뮤지컬 연이어 공개
IP 경험 강화 및 팬덤 기반 매출 다각화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베베핀'의 새로운 캐릭터 '민지'를 공개하며 IP 비즈니스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지 등장 에피소드는 공개 3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베베핀'은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글로벌 흥행 노하우를 집약한 차세대 IP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을 포함한 11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25개국 Top10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 또한 더핑크퐁컴퍼니 유튜브 채널 중 최단기간인 14개월 만에 다이아몬드 버튼을 수상했으며, 현재 누적 구독자 7000만 명, 조회수 450억 뷰를 기록 중이다.

새 캐릭터 민지는 주인공 핀의 옆집으로 이사 오며 등장한다. 떡을 나누며 첫 만남을 가진 뒤, 아기상어 팬심을 계기로 핀과 가까워져 단짝이자 라이벌로 성장한다. 민지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K팝·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등 한국적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야구선수 아빠, 퍼펫티어 엄마, 언니 민아, 반려 리트리버와 함께 등장해 입체감을 더했다. 민지의 합류로 베베핀 세계관은 가족 중심에서 이웃·친구 관계로 확장되며, 아이들의 첫 사회적 관계와 성장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서사에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였다.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새 캐릭터 '민지' 공개. [사진=더핑크퐁컴퍼니]

민지 캐릭터를 활용한 베베핀 IP 사업 확장도 본격화된다. 민지 테마곡을 중심으로 한 싱글 앨범 '베베핀의 새 친구, 민지'가 오는 11월 21일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글로벌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새로운 이웃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다룬 '베베핀 뮤지컬: 두근두근 새친구'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현재 네이버 예약,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음원과 뮤지컬 공연 등 온·오프라인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콘텐츠 소비에서 체험으로 이어지는 IP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다양한 형태로 베베핀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IP 경험을 강화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매출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9월 22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현재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권빛나 사업전략총괄이사(CSO)는 "민지는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는 사회성과 관계 형성을 담아낸 캐릭터로, 베베핀 세계관 및 비즈니스 확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고, 베베핀의 IP 파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