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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부터 한의사까지, 22일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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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부스, 미래 직업 탐색·설계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2025 청소년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 박람회는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기업,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준비했다. 학부모진로코치단, 국립어린이과학관, 혜화경찰서, 정화예대 등이 함께한다.

2024년 박람회에서 청소년들과 같이 축하 공연하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사진=종로구]

행사 표어인 '미래는 선택 지금이 기회'는 종로구 청소년 진로기획단이 직접 정했다. 진로기획단은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진로직업체험부스는 총 40개 설치된다. 로봇, 코딩 같은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부터 한의사, 과학자, 승무원 등 일반 직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참가 청소년들은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청소년 동아리 부스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목공 체험, 인공지능(AI) 기반의 레이저 사격 등을 즐길 수도 있다.

한편 22일 오전에는 청소년진로기획단이 제작한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드론 비행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어 홍익대와 정화예술대 학생들이 보컬 공연과 K-POP 댄스 무대를 펼친다.

오후에는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 상명여중, 배화여중, 중앙고를 포함한 관내 중고교 학생들이 악기, 밴드, 우리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유니레버코리아의 후원으로 행사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직업 밸런스 게임, 진로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종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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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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