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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 참여형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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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이익공유 표준모델 마련…재생에너지 보급·수용성 확보 기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를 15일 서구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누구나햇빛발전,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참여해 시민 출자와 협동조합 운영 방식으로 추진됐다.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완성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를 준공했다.[사진=대구시] 2025.10.15 yrk525@newspim.com

기존 햇빛발전소와 달리, 이번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민에게 직접적인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햇빛발전소의 설비 용량은 31.36kW로, 하루 평균 3.6시간 가동 시 연간 약 41.2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약 17.5톤의 온실가스(CO₂)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입주민 12세대는 매월 약 8천 원의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아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2008년부터 시민 참여형 햇빛발전소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5기가 운영 중이다. 이번 22호기는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동조합이 협력해 완성한 새로운 재생에너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시민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모델이 핵심"이라며, "이러한 모델이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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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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