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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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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다양한 꿈을 키우는 학생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진로상담 등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교육 운영체계가 크게 바뀌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 꿈 찾기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 [사진=박진형 기자]

전문성을 갖춘 상담위원이 진로 흥미, 적성, 학습태도 등을 점검하고 동기 부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 고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중학생에 대해서는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설계를 지원하고, 고교 유형, 특성화고 학과 특성 등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선택 과목, 대학 및 학과 관련 정보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고교 학점제에 맞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목과 학과별 권장 선택 과목, 일반·진로·융합 선택 과목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학습전략검사(MLST), 흥미검사, 다요인 지능 검사 등을 통한 학습상담을 통해 학습 동기 유지, 주의집중력 향상 등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중학교에 '365-커리어룸'을 조성하는 등 진로탐색공간을 확대하고, 진로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연구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꿈닮꿈담'(중학교), 꿈꾸는 공작소(고1~2) 등 대학 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지자체 협력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진로위기 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빛고을 꿈 Draem 진로콘서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학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을 위한 지원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수능 대비 교사지원단(과목별 11팀)을 운영하고, 광주형 수능 모의평가 '광주최종완성' 등을 배포하며 학생들이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로진학 상담이 필요한 학생, 학부모는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상담은 오는 12월까지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단 초·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상담 일정이 별도로 운영되므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상담 신청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며 "광주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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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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