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전북 포옛 감독, SNS로 직접 판정 불만 노출 '파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ot penalty, Not VAR, Not words"…징계 가능성 제기
아들 디에고 코치는 인종차별 반대 단체 슬로건까지 올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우승 조기 확정을 눈앞에 두고 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친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4일 심판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전북은 3일 제주 SK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당시 전북은 후반 39분 공격수 전진우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제주 수비수 장민규에게 발을 밟혀 넘어졌으나 이동준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비디오판독(VAR) 검토조차 없었다. 판정 직후 포옛 감독은 항의하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거스 포옛 전북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어 추가시간에는 전북 수비수 박진섭이 제주 유리 조나탄과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밀려 쓰러졌지만 주심은 온필드 리뷰 끝에 '정상적인 경합'으로 판정했다. 직후 남태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전북은 귀중한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경기 후 포옛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선 말을 아꼈지만, 결국 자신의 SNS에 문제 장면 영상을 올리며 '페널티킥도 아니고, VAR도 안 보고, 말도 못 한다'는 의미인 "Not penalty, Not VAR, Not words"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이 올린 SNS. [사진=거스 포옛] 2025.10.04 zangpabo@newspim.com

아들인 디에고 포옛 전북 분석코치 역시 "매주 똑같다"며 축구계 인종차별 반대 운동 단체의 슬로건까지 곁들였다.

이날 판정의 시비는 심판위원회가 가리면 되지만, 이들의 행위는 K리그 규정상 징계 사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 직후 인터뷰나 SNS를 통해 판정을 공개 비판하면 5~10경기 출장 정지 또는 500만~1000만원 제재금이 부과될 수 있다. 사후 판정 비방 또한 최소 3경기 출장 정지 이상의 중징계로 이어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의 아들인 디에고 포옛 코치가 올린 SNS. [사진=디에고 포옛] 2025.10.04 zangpabo@newspim.com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경기의 판정 논란을 넘어, K리그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우루과이 국적의 포옛 감독은 올해 1월 전북을 맡아 일약 우승으로 이끈 명장이라는 점에서 파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전북은 시즌 막판 우승 매직넘버를 줄이는 과정에서 심판 판정과 징계 리스크라는 이중 변수를 안게 됐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