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한일정상회담] 이재명-이시바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북극항로 협력도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유정 "국제사회 과제 대응 함께 할 필요성 공감"
"북극항로, 현실적 가능성 포함 긍정 대화 오고 가"

[부산=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북한의 핵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긴장 완화와 정책 구상을 이시바 총리에게 설명하고 일본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강 대변인은 "두 정상은 격변하는 지정학적 환경과 무역질서 속에서 한일이 유사한 입장을 가진 이웃이자 글로벌 협력 파트너로서 국제사회의 과제 대응에 함께 행동할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북극항로 협력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의 지평을 넓히며 허심탄회하게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부산에서 만나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북극항로 문제와 관련해 강 대변인은 "두 정상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현실적인 가능성과 경제성, 지구 온난화 문제까지 포함해서 복잡다난한 문제가 있지만 두 나라가 논의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긍정적인 대화들이 오고 갔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양국 간 셔틀외교가 아주 오랜만에 복원되기도 했고 그런 부분에서 과거를 직시하고 미래를 보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며 "관계 개선 성과의 기조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일 정상은 과거사 문제나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언급하지 않았다. 

강 대변인은 "오늘 이시바 총리 내외가 누리마루에 입장할 때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한 전통 군악대 선도와 의장대 도열이 있었다"며 "이번 방한이 실무 방문이지만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예우"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를 만나면서 금색이 포인트 넥타이를 멨는데, 강 대변인은 "금색은 귀중함을 상징하는 색깔로 상대국인 일본과 이시바 총리와의 관계를 귀하게 여긴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