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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视频冲击传统电视 韩国打歌节目影响力渐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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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17日电 "从经纪公司的角度来看,为参加电视台打歌节目四处奔波反而成了亏本生意"。

曾是大众音乐潮流中心的韩国打歌节目,如今已不再是偶像宣发活动的"必经之路"。过去歌手发布新曲后,通常会连续登各大电视台打歌节目宣传至少一个月。如今,宣传期普遍缩短至2至3周。

尽管音乐节目仍具有象征意义和其固有角色,但由于收视率下滑、演出形式过于固定以及以粉丝为中心的投票制度等多种因素,其影响力正逐渐减弱。

资料图。【图片=百度】

数据显示,2022年KBS2《音乐银行》、MBC《音乐中心》和SBS《人气歌谣》三大地面台的音乐节目收视率最高不到1.2%,近年来更是跌入"0%段"。

一位演艺圈业内人士接受纽斯频通讯社记者采访时表示:"现在即使不看电视,也有很多方式看到偶像表演。电视台通过优兔(YouTube)等平台上传舞台视频,甚至还会单独上传'直拍'。"他指出,"观众可随时随地通过手机观看自己喜欢的内容,已不需要特意坐在电视机前等待节目播出。"

Mnet节目《M Countdown》上传的防弹少年团V的直拍点击量超1亿次,SM项目女团"GOT the beat"成员Winter的直拍也达到了1722万次,Arirang TV上传的"Billlie"成员Tsuki直拍也突破1516万次。

调查显示,看地面台实时节目的观众比例从2017年的77%降至2024年的68%。每周观看电视五天以上的比例为69.1%,低于前一年的71.4%;而每周使用智能手机五天以上的比例则从91.4%升至92.2%。其中,通过手机观看的内容中,短视频占比高达41.8%。

但在海外市场,音乐节目仍具有重要意义。包括"KCON LA"在内的国际舞台在K-POP海外扩张中备受瞩目,并成为粉丝现场见到艺人的关键途径。虽然韩国国内的打歌节目地位逐渐下降,但在海外仍充当K-POP领头羊的角色。

业界认为,这一转变主要源自粉丝文化的扩散和媒体消费环境的变化。过去打歌节目是"大众音乐的主场",而现在优兔、TikTok(抖音国际版)等全球性平台已成为潮流核心和传播渠道。偶像的新歌往往也通过Reels、Shorts等短视频形式快速传播,比传统音乐节目的覆盖面更广。

尽管如此,音乐节目仍有其存在价值。对韩国粉丝而言,心爱的偶像获得"打歌冠军奖杯"仍具象征意义;对海外粉丝来说,音乐节目则是观看K-POP现场舞台的窗口。

一位演艺圈人士表示:"如果一个团体一周要轮番参加各类打歌节目,无疑将给经纪公司带来巨大经济负担。在如今的'红海市场'中,再去各大电视台跑宣传意义已不大。我们正在努力寻找更符合时代的新宣传方式。"(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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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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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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