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하마스·헤즈볼라는 궤멸 상태지만… 후티 반군, 이스라엘 상대 무력도발 계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큰 라몬 공항에 드론 공격… 2명 부상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아라비아반도 남단 국가 예멘의 친(親)이란 시아파 무장 반군 후티가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한 드론 공격을 감행해 남부도시 에일라트 인근의 라몬 공항을 타격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라몬 공항은 벤구리온 공항에 이어 이스라엘서 두 번째로 큰 공항이다.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큰 공항인 라몬 공항이 7일(현지시간) 예멘의 후티 반군이 발사한 드론 공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 공격으로 시민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공항은 몇 시간 동안 운영이 중단됐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은 후티의 드론이 공항의 여객터미널 근처에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구조 당국은 "63세 남성이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은 선명한 상태이며, 52세 여성이 넘어져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공항 근처에서 드론을 발견했지만 적대적인 위협으로 분류하지 못했다"며 "기술적 오작동 징후는 없었으며 광범위한 후속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 당국은 별도의 성명에서 "오전 예멘에서 발사한 드론 두 대를 우리 영공에 진입하기 전에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야히아 사리 후티 반군 대변인은 이날 늦은 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강화할 것이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가자지구에 대한 지원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모든 공항은 안전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텔아비브 근처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이 일시 운영을 중단했다. 

후티 반군은 현재 친이란 대리세력(proxy·프록시) 중 유일하게 이스라엘을 상대로 무력 도발을 계속하는 세력이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무장단체인 하마스와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지난 2023년 10월 가자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아 전투력이 거의 궤멸된 상태이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