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채해병 특검, '구명로비 위증교사 의혹' 사업가 12일 소환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같은 날 송호종 전 경호부장도 조사 예정
특검, 위증 및 교사 혐의 수사에도 속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순직해병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채해병 특별검사팀(특검팀)이 '멋쟁해병' 단체 대화방 소속 피의자인 최택용 씨에 대한 소환 일정을 조정했다.

8일 특검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오는 9일 소환 예정이었던 최씨는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순직해병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채해병 특별검사팀(특검팀)이 8일 '멋쟁해병' 단체 대화방 소속원 최택용 씨에 대한 소환 일정을 조정했다. 사진은 또 다른 단톡방 소속 일원이 송호종 전 대통령경호처 경호부장이 지난달 특검팀 사무실에 조사를 위해 출석하는 모습. [사진=최지환 기자]

특검팀은 최씨와 함께 같은날 오전 9시 30분 송호종 전 대통령경호처 경호부장, 전날(11일) 오전 9시 30분에는 전직 해병이자 국회사무처 직원인 이관형 씨를 각각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송 전 부장은 2024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위원들의 질의에 위증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최씨와 이씨는 위증 피의자에 대한 교사 혐의를 받는다.

앞서 국회 법사위는 지난 3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의 통로로 지목된 '멋진해병' 단체 대화방의 일원인 송 전 부장과 최씨, 이씨 등이 국회에서 위증하거나 위증을 공모했다는 혐의로 특검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은 2023년 7월 채 상병 순직 사건 이후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임 전 사단장이 책임을 면하고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다.

송 전 부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2023년 12월 임 전 사단장을 만난 적 없다 했으나 두 사람이 해당 시기에 만난 사진이 공개되며 위증 혐의를 받게 됐다.

최씨와 이씨는 국회에서 위증하거나 위증을 공모했다는 의혹이 있다. 특히 이씨는 지난해 임 전 사단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친분이 있는 사이라며 임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을 최초 제보했다가 두 사람이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취지로 번복했다.

이에 이씨 측은 "최초 제보한 내용은 이 전 대표가 송 전 부장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임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를 했을 거라는 추측이었는데 당사자들 얘기와 통신기록 등 모든 정황으로 확인할 때 제보가 잘못됐다고 판단하고 철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전 부장 측은 "기억의 혼동이 '위증죄' 혐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며 "단 한 번도 허위 진술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