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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광복 80주년 맞이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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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선 이달 10~22일 접수…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입상 발표 10월31일…서울시교육청 로비 등 전시 예정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을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복회 ▲따뜻한하루 ▲신커봉사단과 공동주최ˑ주관하고, ▲국가보훈부 ▲서울시교육청 ▲한국미술협회 ▲미술로가 후원한다.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포스터. [사진=서울시교육청]

올해에는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 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를 주제로 '독립운동 정신으로 되새기는 대한민국의 과거ˑ현재ˑ미래'라는 부제를 내걸고 추진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서울시민에게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 교육 강화의 계기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응모 대상은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과 서울시민이며, 유치부(2021~2019년생),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어르신부)로 나뉜다.

1차 예선은 10~22일까지 진행되며 2차 본선은 다음 달 13~17일 1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중 총 80명의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부장관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광복회장상 등 다양한 시상 혜택이 주어진다.

작품 규격은 유·초등부 8절지(394×272mm), 중·고등부 및 일반부는 4절지(545×394mm)이다. 표현 방식은 크레파스화, 색연필화, 펜화, 파스텔화, 수채화, 수묵화, 채색화가 가능하다.

단 디지털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본선 제출작은 반환되지 않고 남부교육지원청에 귀속된다.

입상 발표는 다음 달 31일 오후 5시로 예정돼 있다. 수상작은 서울시교육청ˑ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로비 갤러리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m아트센터에 순회 전시 예정이다.

한미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정신을 예술로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대 간 교류와 역사적 기억의 확산을 담은 이번 공모전이 창의성과 역사성이 어우러지는 전시와 수상의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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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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