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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교육지원청, '마음키움 사회정서 교육의 날' 전 학년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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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골든타임 지키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
"서울시교육청 최초…시 전체 확산 발판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서울시교육청 최초로 오는 2학기부터 '마음키움 사회정서 교육의 날'을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초5·중1·고1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사회정서 교육을 초·중·고 전체 학년으로 확대하고, 주 1회(또는 격주) 정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내년도 서울시 전체 확대 운영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마음키움 사회정서 교육은 ▲자기인식 ▲자기조절 ▲관계인식 ▲관계관리 ▲공동체 가치 인식·관리 ▲마음 건강 인식·관리 등 여섯 가지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단순히 위기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 일상 속에서 정서적 성장을 습관화하고 학교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학생 발달 단계별 5단계(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조‧종례, 자율활동 등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적용한다.

이를 위해 교수학습지도안, 활동지, PPT, 동영상, 명상 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자료를 개발했으며 온라인을 통해 모든 교원이 손쉽게 내려받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아울러 ▲교사지원단 운영을 통한 교육자료 개발 ▲교장·교감 및 업무담당자 연수 ▲현장 사례 공유회를 통해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사회정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조현석 강동송파교육장은 "정신건강에도 '생명의 골든타임'이 있다"며 "강동송파에서 시작하는 '마음키움 사회정서 교육의 날'이 학생 한 사람의 마음을 지키고, 서울시 전체 학교로 확산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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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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