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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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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캠퍼스
▲ 대학원 산업경영융합학부장 심동녘 ▲ 대학원 화공·생명·에너지공학부장 김기출 ▲ 대학원 전기전자공학부장 박성정 ▲ 대학원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장 이창우 ▲ 대학원 컴퓨터공학부장 하영국 ▲ 대학원 사회환경공학부장 하동호 ▲ 건축대학 건축학부장 김영석 ▲ 공과대학 사회환경공학부장 박대룡 ▲ 수의과대학 수의학교육실장 김재환 ▲ 체육부장 박종학 ▲ 교무처 학사팀장 김진욱 ▲ 총무처 인사팀장 장정용 ▲ 정보통신처 정보운영팀장 김종설 ▲ 정보통신처 정보인프라팀장 이영일 ▲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장 겸 경영대학원 행정실장 겸 경영대학 행정실장 남기열 ▲ 농축수의과학대학원 행정실장 겸 농축대학원 행정실장 이창길 ▲ 공학대학원 행정실장 겸 정보통신대학원 행정실장 최미연 ▲ 예술디자인대학원 행정실장 양인 ▲ 융합과학기술원 행정실장 안형렬 ▲ 일우헌 행정실장 공종국 ▲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박재희 ▲ 산학협력단 경영지원팀장 이중혁 ▲ 산학협력단 IP사업지원팀장 봉상철

◇ 글로컬캠퍼스
▲ 생활관장 겸 생활관 행정실장 김용만 ▲ 교무처 교무팀장 윤기현 ▲ 교무처 학사지원팀장 김상민 ▲ RISE사업단 사업운영본부장 김기종 ▲ 중원도서관 학술정보팀장 김영관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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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첫 청와대 국무회의'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이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세종실에서 케이티비(KTV)로 생중계되는 56회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어떤 발언을 하고 국무위원들과 어떤 발언을 주고받을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본관에서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참모진과 아침 차담회(티타임)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 이전 후 첫 국무회의가 대국민 생중계로 진행되고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해서 이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고 내각에 주문할지 관심사다. 청와대 출근은 이튿날이지만 내각의 전체 국무위원이 모두 참석한다는 의미에서는 사실상 청와대 이전 후 이재명 정부의 첫 상징적인 대국민 공식 일정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한 29일 오전 첫 일정으로 청와대 지하벙커인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안보와 재난 분야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로 이전과 함께 집권 2년차를 시작하는 병오년 2026년 새해 공식 일정도 예정돼 있겠지만 다시 청와대 시대를 여는 첫 국무회의의 상징적 의미가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인 여민1관에서 주한 베냉공화국 대사 내정자 아그레망를 청와대 이전 후 첫 재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특히 국무회의 생중계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개성, 책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국민과 함께 국정의 철학을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긴장도를 불어넣는 측면에서 이재명 정부가 손꼽는 큰 성과 중에 하나다. kjw8619@newspim.com 2025-12-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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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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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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