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장애학생 체육 지원 약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이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참석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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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창원시] 2025.08.29 |
이번 해단식은 경남도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시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자원봉사 관계자 200여 명이 자리했다. 박완수 지사와 주강홍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김해시 일원에서 치러져 전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구가 김해인 최 의장은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봉사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돼 남다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의 체육 활동 저변을 넓히고,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경남의 정을 알리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