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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회장 직속에 금융소비자보호실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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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
민생 범죄 예방과 그룹 대응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이재명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기조에 발 맞춰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실을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진=뉴스핌 DB]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말 금융 소비자 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의 조직을 신설했다. 임종룡 회장 직속의 6~7명의 조직으로 실장의 직책은 '부장'이다.

그동안에도 우리금융그룹은 준법 감시인 산하에 소비자보호팀이 있었지만, 이번에 이를 실 차원으로 격상시켰고, 회장 직속으로 이동했다. 이 조직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민생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그룹사간 시너지를 통한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역할을 맡게 된다.

우리금융지주가 금융 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것은 최근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그룹 계열사로 편입하는 작업을 완료하면서 고객 대상 업무가 많아진 것에 따른 것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강화되는 금융 소비자 정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한다. 현재 조직 규모는 작지만, 향후 정부 정책이 본격화된 후에는 조직과 업무가 커질 수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금융 감독·검사의 모든 업무 추진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금융소비자 보강화를 통해 은행의 신뢰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대폭 강화하고 금융범죄는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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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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