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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올소테크와 제품개발·유통 관련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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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진피 콜라겐 의료기기·스킨부스터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휴먼 메디컬 테크 선도기업 올소테크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는지난 25일 '포괄적 기술협력을 통한 제품개발 및 유통관련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동종진피 콜라겐을 핵심 플랫폼으로 한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할 계획으로, 협력 분야는 크게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 및 유통(동종진피 콜라겐 기반) ▲차세대 스킨부스터 개발 및 유통(동종진피 콜라겐 기반) ▲기타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및 유통 세 가지로 나뉜다.

왼쪽부터 바이오비쥬 양준호 대표, 올소테크 김일환 대표 [사진=바이오비쥬]

2003년 설립된 올소테크는 정형·성형 의료기기와 생체재료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 온 기업으로, 인체 조직공학·바이오 엔지니어링·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독창적인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동종 및 이종 콜라겐 기술의 선두 주자로서 인체 재생과 회복에 최적화된 생체의학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바이오비쥬는 2018년 설립 이후 스킨부스터·필러·톡신 등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21개국으로 확장했다. 히알루론산, 보튤리늄톡신 등 다양한 라인업에 더해 이번 협력을 통해 동종·이종 콜라겐 기반의 스킨부스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종진피 콜라겐은 높은 생체 적합성과 재생력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부 선도 기업만이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고부가가치 소재다. 이번 협력은 올소테크의 독보적인 생체재료 기술과 바이오비쥬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의료기기 시장과 컨슈머스티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시너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소테크 김일환 대표는 "이번 협력은 올소테크의 생체재료 기술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혁신 기술과 시장 경험이 결합된 이번 협업은 K-바이오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비쥬 양준호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이 결합된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의료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고부가가치 생체재료 기반 제품군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이 K-바이오가 글로벌 의료·에스테틱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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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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