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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한국사업 인사 단행…FT본부장에 윤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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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대표 사임…신영수 대표 한국 부문 겸직
FT본부장에 로봇·자동화 전문가 윤철주 선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대한통운이 한국 사업 부문을 포함한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이달 1일부로 윤진 한국 부문 대표를 포함해 한국 사업 부문 임원 13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윤철주 신임 CJ대한통운 FT본부장 [사진=CJ대한통운 제공]

이번 인사로 윤 대표는 선임 1년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 신임 한국 부문 대표에 대한 인사 없이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겸직한다.

새 FT 본부장에는 윤철주 센터솔루션담당이 선임됐다. FT 본부는 항만하역·창고(물류센터)·풀필먼트·수송 등 물류전반의 운영을 담당하는 본부로 CJ대한통운의 간판사업 중 하나다.

윤철주 신임 FT본부장은 20여년간 물류 로봇·자동화 기술을 개발한 엔지니어다. 윤 본부장은 1978년생으로 CJ대한통운 컨설팅팀과 산업연구팀을 거쳐 중국 자회사인 CJ로킨에서 TES 부총감(이사급)을 역임했다. 2020년 한국 본사로 복귀한 뒤 TES물류기술연구소에서 미래기술담당과 센터솔루션담당을 맡으며 로봇·자동화 기술 도입을 주도했다. 2021년에는 군포 풀필먼트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존 KIVA 타입 AGV를 도입했고, 국내 최초로 오토스토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후 중국과 사우디 등 글로벌 시장으로 기술력을 확장하며 로봇 기반 스마트센터 설계도 이끌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사를 통해 TES솔루션 조직을 기존 기능 중심에서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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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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