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제놀루션, 세계 최대 진단 전시회 'ADLM 2025'서 액체생검 솔루션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fDNA 추출 장비 'NX-Duo' 및 엑소좀 추출 'NX-Jr' 선봬
암 조기 진단 등 정밀의료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 분야 전시회 'ADLM 2025(Association for Diagnostics & Laboratory Medicine, 前 AACC)'에 참가해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위한 핵산 추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제놀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액체생검에 최적화된 핵산 추출 장비인 NX-Duo와 NX-Jr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액 기반 진단 연구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두 장비는 각각 cfDNA와 엑소좀 기반 RNA 및 단백질을 고순도로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차세대 진단기술을 연구하는 글로벌 병원 및 바이오 연구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NX-Duo는 혈장, 소변, 체액 등 다양한 샘플에서 고품질 cfDNA를 안정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장비로,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와 PCR 기반의 정밀한 유전자 분석에 적합하다. 특히 암 조기 진단, 질병 모니터링, 예후 평가 등 액체생검 응용 분야에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장 수요가 높다.

제놀루션 'ADLM 2025'서 선보인 홍보 부스 전경. [사진=제놀루션]

NX-Jr는 체액에서 엑소좀(Exosome) 내 miRNA 또는 단백질을 약 30분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추출하도록 설계됐다. 높은 재현성으로 엑소좀 기반의 바이오마커 탐색 및 임상 연구 효율을 극대화한다. 엑소좀은 암, 신경질환, 면역 질환 등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여는 핵심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다.

제놀루션은 ADLM 2025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NX-Duo와 NX-Jr의 실시간 데모 시연과 함께 연구기관, 제약사, 진단검사실 등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1:1 기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cfDNA 및 엑소좀 추출 전용 키트도 함께 소개돼 샘플 준비부터 분석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진단 플랫폼을 공개한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액체생검 기술은 조직 생검보다 덜 침습적이면서 반복 검사와 정밀 진단이 가능해 차세대 진단법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제놀루션의 핵산 추출 솔루션은 연구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액체생검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DLM은 매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진단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이자 전시회다. 올해는 액체생검, 유전체 분석, 진단 자동화, AI 기반 분석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