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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8km' 감보아 내세운 롯데, 키움 상대 위닝시리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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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중 3연전을 가져가기 위해 알렉 감보아를 내세웠다.

3위 롯데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전날(23일) 선발 투수 박세웅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가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알렉 감보아. [사진=롯데]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만들기 위해 롯데는 좌완 알렉 감보아를 내세웠다. 지난 5월 부상으로 인해 방출된 찰리 반즈를 대신해 롯데에 입단한 감보아는 이번 시즌 8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2.22로 훌륭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지난달 3일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감보아는 최고 구속 시속 158km, 평균 구속 약 152.8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주무기로 가진 좌완 파이어볼러다. 슬라이더와 포크,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도 구사 가능하다. 묵직한 구위의 포심 패스트볼을 통해 키움 타선을 공략할 전망이다.

반면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선택했다. 정현우는 이번 시즌 8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전체 1번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정현우는 루키 시즌부터 1군 무대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정현우. [사진 = 키움]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첫선이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9일 LG전에서는 4이닝 7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정현우는 시속 140km 수준의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슬라이더와 포크,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다. 특히 낙차 큰 포크볼이 주무기다.

타격 부문에서는 롯데 빅터 레이예스와 키움 송성문이 주요 선수로 꼽힌다. 레이예스는 전날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후반기 5경기에서 타율 0.389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키움 송성문은 이번 롯데와 3연전 중 앞선 2경기서 8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키움의 버팀목 면모를 보여줬다. 이주형 역시 후반기 열린 3경기에서 타율 0.545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은 설종진 체제로 맞이한 첫 홈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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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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