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다이빙 대사 만난 최진식 중견련 회장 "한·중 경제 협력 강화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SEAN+3 등 양국 간 협력 다각화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중견련에 따르면 지난 16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중견련을 방문, 최 회장을 접견했다.

사진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왼쪽)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의 모습 [사진=중견기업연합회]

다이빙 대사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용중심의 한·중 경제 협력을 시급히 회복,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진식 회장은 "최근 수년간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가 크게 줄었지만,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국이자 3대 진출 희망국인 중국은 오랜 이웃이자, 거대 소비 시장, 생산 기지, 핵심 원자재 공급처로서 한국 경제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급망 재편, 기후 위기, 고령화 등 단일 국가가 해결하기 힘든 복합적인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각자의 발전 단계에 걸맞은 새로운 성장 경로를 모색하는 데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식 회장은 "크고 작은 갈등이 없지 않았지만, 고대 이래 역사적 연관성, 지리적 인접성으로 꾸준히 교류를 이어 온 양국 관계를 글로벌 자본주의 체제에 걸맞은 실용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ASEAN+3은 물론 동북·동남아시아의 많은 국가와 연대·협력의 계기를 확대함으로써, 세계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구성하는 지역의 독자성을 강화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한국 중견기업은 기술력과 유연한 대응 역량을 갖춘 중국 경제·산업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양국 경제 협력 강화의 핵심축"이라며 "한국 중견기업의 원활한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양국 간 협력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중견련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식 회장은 "중국 경제의 위상과 산업의 경쟁력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20여 년, 변화한 양국의 현실을 엄밀히 점검해 일부 비대칭적 양허 구조를 지적받아 온 '한·중 FTA 2단계 협상'의 호혜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등 양국 경제 협력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 경제와 중견기업의 가치에 대한 다이빙 대사의 깊은 이해를 확인한 만큼,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닌, 진심과 비전에 기반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