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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 혼란 속 산업전략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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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 전략산업 포럼' 27일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과 함께 오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3층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중점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ABCDQR)의 지역맞춤형 육성전략 마련과 산·학·연·관·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전략산업이 당면한 위협 요인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포럼 포스터. [사진=대전시] 2025.06.25 nn0416@newspim.com

올해 포럼 주제는 '혼돈의 글로벌 경제, 지역 전략산업의 대응전략'이다.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시수 스페이스레이더 대표가 '트럼프 정부의 우주정책과 이에 대응하는 대전시 우주산업 육성 방향'을 발표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군호 충남대학교 연구위원이'급변하는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대전의 첨단 바이오 분야 성장을 위한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구본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이 '트럼프 관세전쟁과 중국의 추격 속, 사활의 기로에 선 지역 반도체 산업의 대응전략'을 공유하며, 네 번째 세션에서는 김건희 한밭대학교 교수가 'K-방산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지역 국방산업의 선택과 집중'을 주제로 발표한다.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이용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단장이 '미래 양자 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기업-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설명하며, 마지막 여섯 번째 세션에서는 이경준 한국로봇산업협회 본부장이 '로봇 기술 발전에 따른 정부와 지자체, 대전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이 보유한 전략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재조명하는 계기이자,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학·연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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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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