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동

속보

더보기

영국 등 서방 5개국, 이스라엘 극우 각료 2명 제재 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 대상 폭력 조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영국 등 서방 5개국은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각료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과 베잘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이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폭력을 반복적으로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하며 제재 조치를 단행했다.

영국과 함께 제재에 동참한 국가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이다.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은 제재에 동참한 4개국 외무장관들과 공동 성명을 통해 벤기브와 스모트리치가 "극단주의자의 폭력과 심각한 팔레스타인인 인권 탄압을 부추겼다. 이런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두 이스라엘 각료의 자산이 동결되고 여행이 금지된다.

영국, 프랑스, 캐나다 지도자들은 지난달 이스라엘 정부에 가자지구 구호물자 반입 차단 조치 해제와 군사 작전 중단을 요구하며 미 실행시 구체적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특히 영국 정부는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서안지구와 가자에서 "극단적 정책"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이스라엘과의 자유무역 협상을 중단하고 서안지구 거주자들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소셜미디어 X에서 영국의 이번 조치를 비난했다.

그는 가자 종전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억류한 인질 귀환을 위한 미국의 노력에 도움이 안된다고 비판했다. "하마스는 테러 조직이다...동맹국에 진짜 적이 누구인지 잊지말기를 바란다"면서 제재 철회를 요구했다.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5개국의 행동은 "충격적"이라면서 내주 초 특별회의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인 스모트리치 장관은 헤브론 언덕에 건설된 유대인 정착촌 입주식 연설에서 영국의 조치를 "치욕"이라고 단정하면서 정착촌 건설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팔레스타인 인권단체와 중동과 유럽의 5개 자선단체가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단행했다. 

2022년 11월 15일 이스라엘 의회인 크네세트에서 의원 취임 선서식에 참석한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왼쪽)과 베잘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6.11 kongsikpark@newspim.com

 

 

2022년 11월 15일 이스라엘 의회인 크네세트에서 의원 취임 선서식에 참석한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과 베잘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6.11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