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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컴퓨텍스 2025' 통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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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SSD 컨트롤러 기술 선봬
신규 기업용 SSD 런칭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차세대 컨트롤러 Gen6 제품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COMPUTEX)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컨트롤러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1981년 대만 컴퓨터 제조·조립 회사들의 부품 전시회로 출발한 컴퓨텍스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위상이 대폭 격상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기술 박람회다. 올해는 'AI 넥스트(Next)'를 주제로 엔비디아, 퀄컴, 인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출격해 신기술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찰리 우(Charly Woo) 에이데이터 부사장, 김태균 파두 CBO, 셸리 첸(Shalley Chen) 에이데이터 사장, 이지효 파두 대표이사 CEO, 남이현 파두 대표이사 CT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두]

파두에게 컴퓨텍스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주요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파두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AI 시대에 발맞춰 전력 최적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아시아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파두는 행사에서 글로벌 SSD 모듈 분야 2위 기업인 에이데이터(ADATA)와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 4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양사는 PCIe Gen5 기반 SSD 솔루션을 시작으로 향후 Gen6 기업용 SSD 제품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에이데이터는 AI 및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고성능 스토리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기업용 SSD 브랜드 '트러스타(TRUSTA)'를 현장에서 공개했다. 양사 경영진은 컴퓨텍스 회동을 통해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파트너십 강화와 비즈니스 창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파두는 전시장 인근 호텔에서 '파두 쇼룸(Showroom)'을 운영해 주요 파트너사들을 초청하고 전략제품을 소개했다. Gen5 SSD 제품군 및 컨트롤러를 주축으로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한편 내년 출시 예정인 Gen6 SSD 컨트롤러의 상세 기술과 청사진을 공개해 잠재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파두의 Gen6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2배 이상 높여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혁신 기술로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파두는 이번 기술 공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기술력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공급망을 갖춘 대만의 주요 IT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파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대를 추구하는 동시에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며 시장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컴퓨텍스를 통해 단기적인 비즈니스 확대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효 파두 대표는 "컴퓨텍스는 파두가 보유한 혁신적인 SSD 컨트롤러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급증하는 전력 효율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파두의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데이터센터 반도체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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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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