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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기업에서 실무 쌓는다…종자산업 맞춤형 인턴십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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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종자생명산업분야 인턴십 추진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역 인재의 종자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2025 종자생명산업분야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농진원이 주관하는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종자산업에 특화된 지역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중소 종자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기업에는 인턴 인건비의 85%를 지원해 채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의 원활한 유입을 유도한다.

곡물. [사진=뉴스핌DB]

인턴십 참여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지를 둔 농업계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선발된 인턴은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 종자기업에 배치돼 6개월간 기업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제3차 인턴 모집은 오는 23일까지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6명의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1·2차 인턴십에서는 전북자치도 출신 인재 5명이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종자기업 5곳에서 인턴 과정을 수행 중이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총 8명의 인턴을 배출했고, 이 중 3명은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인턴으로 선발된 이들은 연말에 추진되는 '기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채용 동향을 반영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직장 내 에티켓 교육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이번 인턴십이 종자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전북 지역의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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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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