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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엄지성, 최종전서 감아차기로 리그 3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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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 배준호 88분 활약... QPR 양민혁 출전 명단서 제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시티에서 활약 중인 엄지성(22)이 유럽 무대 데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길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엄지성은 3일(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챔피언십 46라운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스완지시티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으며, 엄지성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나섰다.

전반 중반 엄지성은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빠른 스피드로 수비수를 제치고 페널티 박스를 가로질러 들어갔다. 이어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은 반대편 골문 상단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리그 3호 골이자 약 한 달 만의 득점이다.

엄지성. [사진=스완지시티]

올 시즌 리그에서 3골 2도움, 리그컵에서 1도움을 기록한 엄지성은 유럽 진출 첫 해를 3골 3도움으로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적응을 마쳤다.

엄지성의 골로 앞서간 스완지시티는 전반 40분 그렉 리에게 실점해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12분 로날드 페레이라의 슈팅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17분 미하우 헬리크의 동점골, 후반 37분 리엄 컬런의 헤더골, 종료 직전 프셰미스와프 프란코프스키의 극장골까지 이어지며 결국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스완지시티는 승점 1을 추가하며 시즌을 승점 61로 마감, 리그 11위에 자리했다.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의 배준호(21)는 더비카운티와의 최종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 교체되기 전까지 88분을 소화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배준호는 올 시즌 리그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스토크시티는 승점 51로 18위에 머물렀다.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양민혁은 선덜랜드와의 최종전에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QPR로 임대된 양민혁은 시즌 동안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QPR은 승점 56으로 15위에 자리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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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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