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성남·경기도·민주당에서 해냈다...이제 대한민국에서 해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계승해 네번째 민주 정부 수립하겠다"

[고양=뉴스핌]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가 27일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계승해 네 번째 민주 정부를 수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체제를 확고히한 이 전 대표는 마지막 순회경선 현장에서 성남시장, 경기지사에 이어 대통령으로서도 "한사람의 최고공직자가 어떻게 희망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실천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선후보 수도권 강원 제주 합동연설회 정견발표에서 "감히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이재명은 해냈다. 성남에서 했고, 경기도에서 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 했다. 이제 대한민국이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제주 4·3 사건을 언급하며 운을 뗐다. 그는 "이미 지난 과거의 일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불과 몇 달 전 12.3 불법 계엄으로 4.3의 비극이 되풀이될 뻔 했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국가가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는 일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중범죄"라고 했다.

그는 "국가폭력범죄자는 살아있는 한 언제라도 처벌받도록 공소시효를 없애고, 상속재산 범위 내에서 그 후손까지 책임지게 민사시효까지 없애야 한다"고 했다.

경제 문제와 관련해선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경제는 안보와 평화에 좌우된다. 평화가 경제다"며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한반도를, 전쟁위협이 사라진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면 주가지수 5000도 결코 꿈이 아니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오는 6월 3일 인수위 없는 새 정부가 출범한다. 당선자는 당선발표와 동시에 숨 돌릴 틈도 없이 곧바로 난파선의 키를 잡고 위기의 삼각파도를 넘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에는 지금 바로 투입할 유능한 선장,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똑같은 성남시 공무원, 똑같은 경기도 공직자들이 이재명과 함께 일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었다"며 "한사람의 최고공직자가 어떻게 나라를 망치는지 체험한 것처럼 한사람의 최고공직자가 어떻게 희망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실천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재명에게 공직은 명예나 권력,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국민의 일꾼으로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의 자리일 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유일한 기준은 국민과 민생,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04.27 mironj19@newspim.com

다음은 이 전 대표의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울·경기·인천, 강원·제주 시·도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77년 전, 아름다운 바람의 섬 제주에서
제주도민 10분의 1이 희생되는 참혹한 비극이 있었습니다.

4.3의 비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제주도민들이 같은 날 제사를 지내며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고통은 계속중입니다.

이미 지난 과거의 일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불과 몇 달 전, 12.3 불법 계엄으로
4.3의 비극이 다시 되풀이될 뻔 했지 않습니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국가가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는 일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중범죄입니다.

국가폭력범죄자는 그가 살아있는 한 언제든지 처벌받도록
형사 공소시효를 없애고,
상속재산 범위 내에서 그 후손까지 책임지게
손해배상 민사시효까지 없애야 합니다.
늦더라도 진상을 반드시 규명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반드시 물어
누구라도 국가폭력 범죄는 꿈도 꿀 수 없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2.3 군사쿠데타로
대한민국은 다시 끔찍한 군정 독재국가로, 전락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일 억 개의 눈과 귀,
5천만 개의 입을 가진 집단지성체인 국민은
내란 세력의 총칼에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공화정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이 수많은 밝은 빛으로 전국 곳곳을 가득 채워
불의한 어둠의 권력을 마침내 권좌에서 끌어내렸습니다.

위대한 국민들이 세계 역사에 없는
무혈의 아름다운 평화혁명을 수행중입니다.

대한민국과 이 땅의 민주주의는
제주 4.3의 희생자들에
광주 5.18 영령들에게
그리고 오늘의 국민들에게 갚기 어려운 큰 빚을 졌습니다.

하루빨리 내란을 종식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일이
위대한 국민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중요합니다.
국민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경제가 살아야 민생이 살고 사람도 살지 않겠습니까.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경제는 안보와 평화에 좌우됩니다.

평화가 경제입니다.
강대강 대치에 의한 남북간 대결 격화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한반도를,
전쟁위협이 사라진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면
주가지수 5,000 포인트. 결코 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평화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경제협력이 평화를 더 공고히 하는 선순환이 꼭 필요합니다.

정치인 이재명을 키워준 경기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는 강원도,
모두 전쟁위협과 접경지 규제로
오래 고통 받았지만,
이제 남북 평화경제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와 강원도민들께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을 반드시 하겠습니다.
그게 진정한 공정이자 정의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경제발전은 인천을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사는 인천은
근대화의 문을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인 해불양수의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대한민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의 뿌리인 인천을
국제물류와 교통 중심지로 만들어
성장과 회복의 견인차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계 순위를 다투는 광역도시 서울은 경제, 문화 중심으로 손가락에 꼽을 국제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는 6월 3일 인수위 없는 새 정부가 곧바로 출범합니다.
당선자는 당선발표와 동시에 숨 돌릴 틈도 없이 곧바로 난파선의 키를 잡고 위기의 삼각파도를 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바로 투입할
유능한 선장,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저 이재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역경을 넘어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적을 쌓아서 국민 여러분들께 증명해 오지 않았습니까.

똑같은 성남시 공무원, 똑같은 경기도 공직자들이
이재명과 함께 일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낸 것 보시지 않았습니까.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100만 공직자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똑같은 조선인데
무능하고 무책임한 선조는
환란을 불러 수백만 백성을 죽음으로 몰았지만,
유능하고 충실한 애민군주 정조는
한때나마 조선을 동아시아 최고로 부흥시켰습니다

한사람의 최고공직자가 어떻게 나라를 망치는지 우리가 체험하지 않았습니까.
한사람의 최고공직자가 어떻게 희망의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실천과 결과로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으고,
회복과 성장, 통합과 국민행복에 매진합니다.

우리가 살고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갈 이 대한민국은
기회를 놓치고 추락할 것인지,
기회를 잡아 다시 날아오를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새 길을 내고
세계를 선도해 가겠습니다.

성남을 경기도의 표준으로 만든 것처럼,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만든 것처럼,
대한민국을 세계 표준으로 만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계승해서
네 번째 민주 정부를 수립하겠습니다.

이재명에게 공직은
명예나 권력, 누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국민의 일꾼으로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의 자리일 뿐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유일한 기준은
국민과 민생,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네 편 내 편이 아닌 국민의 편이 될 것입니다.
색깔 지역 무관하게 유능함만 쓸 것입니다.

예송논쟁 같은 허튼 이념논쟁에 빠지지 않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라는 실용적 관점에서
차이를 넘어선 통합으로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내겠습니다.
경제 군사 문화 강국, 모범적 민주국가,
국민행복국가를 꼭 만들겠습니다.

작지만 큰 한민족,
평범한 사람들의 나라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 준비되셨습니까.

위대한 국민과 함께 이름만 대한민국이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감히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이재명은 해 냈습니다.
성남에서 했고,
경기도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 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