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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글로벌 첫 기술이전 임박" - 한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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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양증권은 7일 나이벡에 대해 핵심 신약후보물질 'NP-201'이 첫 번째 글로벌 기술이전을 앞두고 있어 재평가받을 시점이 왔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나이벡은 국내 최고의 펩타이드 신약 개발 기업으로, 국내에 극소수인 펩타이드 GMP 공장을 보유 중"이라며 "핵심 신약후보물질은 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펩타이드 신약 'NP-201'이며 이 외에도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플랫폼(NIPEP-TPP)을 활용한 역노화 치료제, KRAS 표적 항암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이벡 로고. [사진=나이벡]

오 연구원은 "NP-201은 섬유화 치료에 대한 잠재력 때문에 개발 초기부터 해외 기업들과 수많은 L/O(기술이전) 논의가 있던 물질"이라며 "최근 미국 소재 제약사와 기술이전에 대한 상당히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늦어도 6월에는 본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NP-201은 조직 재생을 촉진하여 섬유화를 치료하는 완전히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라며 "섬유화로 인한 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 신섬유증, 폐동맥고혈압, 염증성장질환 등 수많은 질환이 'NP-201'의 타겟 적응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나이벡은 작년 기준 264억원의 매출을 냈으며, 신약개발에 연간 연구개발비 수십억을 쓰고도 이익을 내고 있다"며 "치과용 소재 사업이 고마진의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어 바이오텍 투자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상장유지요건에 대한 우려도 없는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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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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