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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청암상', 박문정 교수·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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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교육∙봉사 4개 부문 총 5명의 수상자 선정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센터에서 2025년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ㅣ일 밝혔다. 

포스코 본사. [사진=포스코]

올해로 제19회째를 맞는 청암상 수상자는 ▲과학상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 ▲ 기술상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 ▲교육상 포항명도학교 ▲봉사상 공동수상에 이철용 사단법인 캠프 대표, 추혜인 살림의원 원장 등 총 5명이다.

포스코청암상은 제철보국의 일념으로 우리나라 산업화와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닦은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되었다.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존중·인재중시·봉사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년간 총 6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상금은 각 부문별로 2억 원이 주어진다.

포스코청암상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교육·봉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적극 발굴·지원해왔다. 특히 과학과 기술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위상을 드높이는 과학자 및  기술인을 조명해 왔다.

장인화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도 청암상을 통해 과학·기술·교육·봉사 부문에서 탁월한 공헌을 하신 분들을 발굴해 나감으로써 창조적이고 헌신적으로 도전하는 문화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과학상을 수상한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는 '고분자 말단화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하고,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고분자 합성 및 제어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과학자다. 고분자 말단부가 고분자의 열역학적 특성과 물성을 지배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박 교수의 연구성과는 글로벌 학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상 수상자인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초고순도 화합물 TMA(트리메틸알루미늄)의 국산화에 이어 유기금속화합물 제조 플랜트 설계 기술도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황화리튬 양산 제조설비 개발에도 성공하여 향후 미래성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교육상 수상기관인 포항명도학교는 1989년에 개교하여 장애학생들의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전국 최초 발달장애 학생 오케스트라 창단, 전문적 체육교육을 통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 디지털 교육 및 현장실습 중심의 직업훈련 등 장애인 취업연계에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봉사상 공동수상자인 이철용 사단법인 캠프 대표는 지난 25여 년간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빈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사회활동가이다. 2007년부터 필리핀 빈곤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자립형 지원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봉사상 공동수상자인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불평등과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2012년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을 개원한 의료인이다. 개원 이래 4600세대가 넘는 조합원과 함께 의원, 치과, 건강센터,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 3300여 건의 무료진료를 진행해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앞으로도 포스코청암상을 통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다음 세대를 바르게 길러내는 교육자들,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가는 기술자들, 더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휴머니즘의 실천자들을 찾아내어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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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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