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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혜성, 첫 시범경기 2루수 선발 출전… 2타석 볼넷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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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2025시즌 첫 시범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공수에서 무난한 활약을 보였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8번 타자 선발 2루수로 나왔다.

[애리조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18일 다저스 훈련 캠프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 2025.2.19 psoq1337@newspim.com

김혜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2, 3루에서 상대 선발 코디 포티트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3루 땅볼에 그쳐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6으로 역전당한 4회말에는 2사 주자 1루에 나와 컵스의 세 번째 투수 브래드 켈러와 다시 풀카운트 접전 끝 볼넷을 골라 첫 출루에 성공했다. 두 타석 모두 풀카운트까지 끌고 간 김혜성은 5회 수비 때 교체됐다.

수비에서는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컵스 3번 타자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의 뜬 공을 외야로 뒷걸음질 치며 잡아냈고 4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온 마이클 부시의 땅볼을 처리하는 등 두 차례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다.

3회초 무사 2루에서는 다저스 세 번째 투수 보비 밀러가 컵스 부시가 친 공에 머리 부위를 맞고 교체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다행히 밀러는 스스로 일어서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

[애리조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가 MLB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2025.2.21 psoq1337@newspim.com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선발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탈삼진 2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컵스에 12-4로 완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총 23차례 시범경기를 가진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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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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