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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ㆍ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 교육국장 손희순 ▲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채숙희 ▲ 특수교육원 원장 최명옥 ▲ 괴산증평교육장 우관문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장 홍승표 ▲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양철기 ▲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김명숙 ▲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김귀숙 ▲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이연승 ▲ 교육활동보호센터장 최선미 ▲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장 신혜경 ▲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장 권미경 ▲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 교육협력과장 박진식 ▲ 충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서정기 ▲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전영미 ▲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이유미

 ◇초등학교장ㆍ특수학교교장ㆍ유치원장 승진

 ▲ 청주 가경초 오영선 ▲ 청주 중앙초 윤인숙 ▲ 제천 제천덕산초 박태규 ▲ 보은 회남초 이상철 ▲ 옥천 죽향초 목수미 ▲ 옥천 안남초 이금희 ▲ 영동 매곡초 이용목 ▲ 음성 오선초 박경옥 ▲ 음성 대소초 제미순 ▲ 단양 대가초 백미화 ▲ 단양 어상천초 임혁재 (특수학교교장) ▲ 청주 이은학교 이선아 (유치원장) ▲ 영동 영동유 박종순

 ◇ 초등학교장 전보

▲ 청주 한솔초 김태종 ▲ 청주 양청초 김호근 ▲ 청주 덕성초 박현숙 ▲ 청주 봉정초 유국화 ▲ 청주 용아초 이경세 ▲ 청주 산성초 이정애 ▲ 청주 용암초 이종열 ▲ 청주 비봉초 이종욱 ▲ 청주 청주내덕초 임난주 ▲ 청주 개신초 조성건 ▲ 청주 오송솔미초 조인숙 ▲ 충주 주덕초 김종실 ▲ 충주 수회초 이재훈 ▲ 충주 충주삼원초 허재영 ▲ 보은 수정초 이철희 ▲ 영동 상촌초 김이태 ▲ 괴산증평 문광초 김기중 ▲ 괴산증평 소수초 임재석 ▲ 괴산증평 보광초 장광수 ▲ 음성 원당초 함종철

 ◇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전직

 ▲ 청주 성화초 김범식 ▲ 청주 운동초 한백순 ▲ 보은 동광초 손미옥 ▲ 진천 옥동초 강은주 ▲ 음성 원남초 강희은 (유치원장) ▲ 청주 오송유 장영란

 ◇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중임․전보

 ▲ 청주 진흥초 김제한 ▲ 청주 서경초 서은주 ▲ 청주 운천초 이상미 ▲ 청주 율량초 이순례 ▲ 충주 충주대림초 권태목 ▲ 충주 충주예성초 유호웅 ▲ 충주 대미초 이영미 ▲ 제천 홍광초 김성중 ▲ 제천 금성초 최병일 ▲ 영동 구룡초 박인순 ▲ 음성 부윤초 김창현 ▲ 단양 대강초 조인경 (유치원장) ▲ 청주 동남유 김미중 ▲ 청주 산성유 김정희 ▲ 청주 산남유 조재앵

 ◇ 초등 장학관 전직․파견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파견 김종현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 교(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박민숙 ▲ 충주교육지원청 권영아 ▲ 충주교육지원청 도길환 ▲ 충주교육지원청 심은보 ▲ 충주교육지원청 정명희 ▲ 제천교육지원청 권오성 (특수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권영란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상미 ▲ 청주교육지원청 김영선 ▲ 청주교육지원청 류혜정 ▲ 청주교육지원청 유인순 ▲ 청주교육지원청 임성실 ▲ 청주교육지원청 조유미 ▲ 충주교육지원청 한수민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김정애 ▲ 청주교육지원청 박연옥 ▲ 청주교육지원청 박홍식 ▲ 청주교육지원청 박화석 ▲ 청주교육지원청 윤혜신 ▲ 청주교육지원청 이혜경 ▲ 청주교육지원청 임영규 ▲ 청주교육지원청 전신용 ▲ 청주교육지원청 전창민 ▲ 청주교육지원청 조희제 ▲ 충주교육지원청 김재돈 ▲ 충주교육지원청 박노종 ▲ 충주교육지원청 송재성 ▲ 제천교육지원청 김민영 ▲ 제천교육지원청 김순옥 ▲ 제천교육지원청 김정숙 ▲ 옥천교육지원청 김명자 ▲ 진천교육지원청 정순채 ▲ 진천교육지원청 조종래 ▲ 음성교육지원청 이상수 ▲ 음성교육지원청 이성재 (특수학교교감) ▲ 충주교육지원청 김효정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배재순 ▲ 진천교육지원청 곽원이

 ◇교육전문직원의 교원(교감․원감․교사)으로 전직

▲ 청주교육지원청 장영수 ▲ 음성교육지원청 이학수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구애숙 (중등학교 사서교사) ▲ 충주교육지원청 김용결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공보관 김명기 ▲ 공보관 박윤희 ▲ 교육활동보호센터 오병호 ▲ 기획국 정책기획과 최형욱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허윤희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권정숙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김동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김수아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이유미 ▲ 교육국 인성시민과 전은숙 ▲ 교육국 인성시민과 한민환 ▲ 교육국 교원인사과 최성규 ▲ 교육연구정보원 김효령 ▲ 교육연구정보원 최종희 ▲ 중원교육문화원 하상우 ▲ 특수교육원 오원경 ▲ 충주교육지원청 김현식 ▲ 충주교육지원청 이성은 ▲ 제천교육지원청 권효은 ▲ 보은교육지원청 류현숙 ▲ 보은교육지원청 이준우 ▲ 옥천교육지원청 최경숙 ▲ 단양교육지원청 김명주 (유치원)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김민희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남미경

 ◇교육전문직원 신규 임용

 ▲ 교육연구정보원 최재부 ▲ 옥천교육지원청 임채상 ▲ 교육도서관 김병남 (유치원) ▲ 유아교육진흥원 남궁수진 ▲ 제천교육지원청 허성심 ▲ 단양교육지원청 이경희

 ◇교육전문직원 파견․파견복귀․전보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안희동 ▲ 청주교육지원청 한인경 (유치원) ▲ 청주교육지원청 김부영

 ◇유치원 원감 국립학교 전입․전출

▲ 청주교육지원청 이순희 (전출) ▲ 한국교원대학교부설유치원 안진영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기획국장 최동하 ▲ 교육문화원 원장 서종덕 ▲ 청주교육장 박종원 ▲ 보은교육장 전병일 ▲ 영동교육장 태영환 ▲ 기획국 정책기획과장 모지영 ▲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 이강영 ▲ 감사관 장학관 이윤희 ▲ 기획국 정책기획과 장학관 이수나 ▲ 교육국 중등교육과 장학관 노지희 ▲ 교육국 중등교육과 장학관 최정수 ▲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 김혜환 ▲ 옥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지미경 ▲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정정희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용백

 ◇중등 장학관 승진ㆍ파견

▲ 진로교육원 진로교육과 파견 구성옥

◇ 중등학교 교장 승진

▲ 청주 각리중 강석범 ▲ 청주 수곡중 김경중 ▲ 청주 충북상업정보고 최순식 ▲ 충주 충일중 장보순 ▲ 충주 충주대소원중 이혜진 ▲ 충주 국원고 김진영 ▲ 충주 충주예성여고 정문희 ▲ 제천 제천디지털전자고 김승수 ▲ 보은 보은여고 김규성 ▲ 옥천 옥천중 김수정 ▲ 영동 영동중 이규엽 ▲ 영동 학산고 이덕우 ▲ 진천 서전중 전병숙 ▲ 진천 광혜원고 김기회 ▲ 진천 서전고 이우형 ▲ 괴산증평 증평공업고 이병호 ▲ 음성 대소중 이상용 ▲ 음성 무극중 김홍열 ▲ 단양 단양중 이기완 ▲ 단양 영춘중 최재연

 ◇교육전문직원 중등학교 교장 전직【장학(교육연구)관 ⇒ 교장】

▲ 청주 서원중 김선희 ▲ 청주 용암중 홍성미 ▲ 청주 청주중 권부경 ▲ 청주 단재고 정관숙 ▲ 청주 청주하이텍고 심정섭 ▲ 진천 진천여중 정보나 ▲ 괴산증평 증평여중 민현숙

 ◇중등학교 교장 전보

▲ 청주 문의중 이덕찬 ▲ 청주 서현중 박대우 ▲ 청주 솔강중 노재민 ▲ 청주 솔밭중 김정훈 ▲ 청주 용아중 안영도 ▲ 청주 청주여중 신상규 ▲ 청주 현도중 최용운 ▲ 청주 양청고 신명남 ▲ 충주 수안보중 전혜령 ▲ 영동 영동산업과학고 박한수 ▲ 진천 광혜원중 이주열 ▲ 단양 매포중 김경태 ▲ 단양 단양고 박승룡

 ◇ 중등학교 교장 중임

▲ 청주 옥산중 최시선 ▲ 청주 청주공업고 김경희 ▲ 제천 제천고 이현호 ▲ 영동 새너울중 김미영 ▲ 진천 덕산중 김사명 ▲ 괴산증평 연풍중 전병성

 ◇중등학교 공모교장

▲ 제천 제천제일고 최진욱 ▲ 음성 충북반도체고 서운석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김남복 ▲ 청주교육지원청 김윤겸 ▲ 청주교육지원청 배우갑 ▲ 청주교육지원청 윤남석 ▲ 청주교육지원청 이재철 ▲ 청주교육지원청 정규영 ▲ 청주교육지원청 조동민 ▲ 청주교육지원청 조성원 ▲ 청주교육지원청 한정자 ▲ 충주교육지원청 김주상 ▲ 충주교육지원청 이기종 ▲ 충주교육지원청 이용식 ▲ 충주교육지원청 임면규 ▲ 충주교육지원청 임성규 ▲ 제천교육지원청 노미영 ▲ 제천교육지원청 유옥연 ▲ 진천교육지원청 김고현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광술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안성용 ▲ 음성교육지원청 김규봉 ▲ 음성교육지원청 홍석영 ▲ 단양교육지원청 정성민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김연웅 ▲ 청주교육지원청 김종주 ▲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육 ▲ 제천교육지원청 김찬묵 ▲ 제천교육지원청 변우영 ▲ 제천교육지원청 이명재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감사관 권영식 ▲ 기획국 정책기획과 이상명 ▲ 기획국 정책기획과 임한성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김인구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승현 ▲ 교육국 중등교육과 오재영 ▲ 교육국 중등교육과 이재경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고진숙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황경하 ▲ 교육국 인성시민과 방수진 ▲ 교육국 인성시민과 최혜순 ▲ 교육국 교원인사과 윤영광 ▲ 자연과학교육원 김현숙 ▲ 단재교육연수원 나상호 ▲ 단재교육연수원 최순옥 ▲ 학생수련원 고봉종 ▲ 국제교육원 류효숙 ▲ 청주교육지원청 가재남 ▲ 충주교육지원청 최우진 ▲ 보은교육지원청 변지영 ▲ 보은교육지원청 최원희 ▲ 진천교육지원청 김미순 ▲ 진천교육지원청 임수미 ▲ 음성교육지원청 장경환 ▲ 음성교육지원청 장미 ▲ 단양교육지원청 남정민

◇ 중등 교육전문직원 교감 전직【교육전문직원 ⇒ 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권현주 ▲ 청주교육지원청 김선우 ▲ 청주교육지원청 백상철 ▲ 청주교육지원청 오미선 ▲ 진천교육지원청 강미진 ▲ 진천교육지원청 김형진 ▲ 진천교육지원청 최병준

◇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직【교사 ⇒ 장학(교육연구)사】

▲ 공보관 김성환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김보배 ▲ 교육국 중등교육과 한강식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이승오 ▲ 자연과학교육원 왕수정 ▲ 국제교육원 김아영 ▲ 충주교육지원청 김미희 ▲ 제천교육지원청 이주형 ▲ 영동교육지원청 김혜명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심민희

◇중등학교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국립 전출․입

▲ 청주교육지원청 신동일 (전출) ▲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안혜경

 ◇ 중등학교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파견․복귀

▲ 영동교육지원청 김봉호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황준호 (복귀) ▲ 청주교육지원청 강호기

 ◇중등학교 교감 명예 퇴직(특별승진)

▲ 청주 내수중학교 박안석 ▲ 청주 서경중학교 강미경 ▲ 충주 충주예성여자중학교 김대영 ▲ 음성 대금고등학교 조성대 ▲ 음성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이득중

 ◇교육전문직원 복직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남윤희 ▲ 청주교육지원청 홍민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송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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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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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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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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