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2025.01.25 hkl8123@newspim.com |
[장성=뉴스핌] 이휘경 기자 = 25일 오후 1시 42분께 전남 장성군 서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5대와 진화차량 8대, 진화인력 61명을 투입해 1시간 48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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