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제주항공,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 인증기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권익 증진 기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제주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년 CCM 우수 인증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부문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 및 개선 내역을 3년마다 평가하는 제도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오른쪽)가 '2024년 CCM 우수 인증 기업 포상 및 시상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뒤 김경원 제주항공 커머셜전략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CCM 우수 인증 기업 포상은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기업에 시상하며 올해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제주항공이 수상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한 이후 경영활동을 소비자 지향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경영진 대상 VOC 현황보고를 분기에서 격주 단위로 변경하고 VOC 기반 서비스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등 경영진의 관심을 유도해 소비자 지향적 경영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또 VOC 접수 채널 다양화, 기내·공항지점·고객센터 등 서비스 현장 VOC 전담 인력 추가 편성 등 고객의 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 지난해 말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꾸준히 99.9%의 VOC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제주항공은 임직원 경영활동 제안 제도를 통해 고객 편의 개선 과제를 도출해 이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내 구성원의 제안으로 지난 2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안내 페이지 개편을 통해 공항 혼잡도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소비자중심경영으로 올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CCM 우수 인증기업 표창 등에서 LCC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