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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5번째 한국 '스타트업 아우토반' 100일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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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개발 성과 공유 및 투자 유치 기회 모색 '엑스포 데이' 개최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STARTUP AUTOBAHN Korea) 2024'에 참여한 기업들이 최종 개발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Expo 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STARTUP AUTOBAHN Korea) 2024'에 참여한 기업들이 최종 개발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Expo 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울시 논현동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된 엑스포 데이에서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스타트업 창업자 및 관계자, 벤처 캐피탈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스타트업들이 그 동안의 기술검증(PoC) 성과를 발표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 기업, 벤처 캐피탈(VC)과의 협업 및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이준석, 장경태 국회의원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입법적 지원과 글로벌 진출 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고, 업계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트렌드코리아 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의 '2025 트렌드 특강'도 이어졌다.

100일 간 이어진 올해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 및 배터리, 인공지능(AI) 솔루션, 자율주행 및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3개사가 육성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LG전자, 한화시스템 등 파트너사와 함께 100여일 동안 프로젝트 개발 및 기술검증에 매진했다.

특히, 엑스포 데이를 통해 개발 성과를 발표한 '럼플리어'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위한 고출력 ESS 배터리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4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파트너사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전기차 무선 충전 솔루션 기술을 제시한 '와이파워원'은 지난 11월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돕기 위해 독일 슈투트가르트 등에서 마련한 글로벌 협업 기회 발굴 및 기술검증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역량을 쌓은 바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지난 5년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혁신의 테스트베드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협업을 통한 끊임 없는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202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를 통해 그 동안 육성 지원을 받은 국내 스타트업은 누적 63곳에 달한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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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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