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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 국내에서 1만 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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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1만 대 판매…작년엔 역대 최고 판매량 2596대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사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이하 마이바흐)'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1월 2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브랜드 전용 문화 공간 '마이바흐 하우스에서 왼쪽부터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마이바흐 1만 대 달성을 축하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지난 2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브랜드 전용 문화 공간 '마이바흐 하우스(MAYBACH HAUS)'에서 1만 대 달성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말, 1만 번째 고객이 인도 받은 차량은 지난 7월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로, 독보적 럭셔리함에 최신 순수 전기차 기술력이 결합된 마이바흐 브랜드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이 날 행사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킬리안 텔렌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1만 번째 마이바흐 고객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마이바흐 1만 대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만들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에 끊임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한국 고객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4년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를 시작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최상위 럭셔리 세단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5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최신의 기술력과 마이바흐가 갖춘 최상의 고급스러움을 더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출시했고, 2021년에는 SUV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를 선보이며 최상위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한 기준을 세웠다. 올해 7월에는 1만 번째 고객 차량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를 출시하며 전동화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마이바흐는 국내 고객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해 왔다. 지난 2022년에는 전년 대비 147% 판매 증가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2023년에는 이를 뛰어넘은 2596대로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고객들에게 수준높은 럭셔리(Sophisticated Luxury)라는 철학 아래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위 럭셔리 마이바흐 차량과 이에 걸맞은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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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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