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벤츠코리아, 국내 최대 '오프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시에 위치한 2만6000㎡ 상설 오프로드 코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양한 스포츠유틸리이차량(SUV) 모델의 오프로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오프로드 코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양한 스포츠유틸리이차량(SUV) 모델의 오프로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오프로드 코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4.10.06 beans@newspim.com

센터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AMG 스피드웨이 트랙 인근 2만6000㎡ 이상의 부지에 조성된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이다. 숲, 나무, 경사면 등 자연 그대로를 최대한 보존한 형태로 디자인돼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특별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018년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인 AMG 스피드웨이 오픈에 이어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의 제휴 협력을 통해 조성한 두 번째 차량 체험 공간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차량에 어울리는 더욱 폭넓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의 일환이다.

코스는 SUV 코스와 G-클래스 전용 코스로 구분된다. SUV코스는 3개의 각기 다른 노면 및 각도의 슬로프에서 오르막 및 내리막 주행, 바위, 모래, 자갈 등 다양한 지형에서의 주행 뿐만 아니라 나무 범피, 액슬 트위스트, 등 장애물 체험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G-클래스 전용 코스는 실제 숲 속에서 나무 사이를 달리는 등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더욱 역동적이고 실제 산악 주행에 가까운 체험은 물론, 최대 깊이 80cm의 물 웅덩이를 통과하며 G-클래스의 뛰어난 도강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차량으로는 내연기관 모델인 GLC, GLE, GLS 부터 전기구동 SUV인 EQE SUV, EQS SUV 등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SUV 모델들과 함께, 전설의 오프로더 G-클래스의 신형 모델도 제공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오프로더의 고향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위치한 G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숙련된 인스트럭터가 참가자 수준에 맞춰 오프로드 주행을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택시 드라이빙 체험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SUV 직접 주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G-클래스 택시 프로그램은 만 6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 오픈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티켓 구매 후 프로그램 참가를 완료한 고객에게 에버랜드 입장권 2장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사랑해주시는 한국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자, 국내에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차량 체험 공간을 늘리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투자"라며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고성능 SUV 경험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