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한홍 "난 尹에 경고했던 사람"…'명태균 회유·거래 의혹' 부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가 통화했던 지인에게 확인해 보면 파악할 수 있을 것"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명태균 씨 회유 의혹' 당사자로 언급된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회유니 거래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짓"이라며 부인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통화했던 지인에게 확인해 보면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명태균씨 회유 시도 정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11.21 pangbin@newspim.com

윤 의원은 "저는 대통령께 '명태균은 위험한 인물이니 가까이 하지 마시라'고 경고했던 사람"이라며 "그런 제가 왜 명태균 씨를 회유하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사이도 안 좋은 제가 회유한다고 통하겠나"라며 "명태균과 통화하면 녹음이 된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고 있는데 회유 이런 얘기를 하겠나"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지난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정진석 비서실장의 '나한테도 전화하지 말고 집사람한테도 전화하지 마 그러고 딱 끊은 거예요'라는 발언을 듣고 지인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했다"면서 "'명태균 씨가 자랑하고 과시하기 쉬운 문자와 녹취를 선택적으로 발췌해 주위에 허세를 부리고 있는데, 대통령에게 거절당하는 녹취도 밝혀야 맞는 거 아닌가'하고 통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해야 총체적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것뿐이다. 어떠한 추가적인 대화도 없었다"고 부연했다.

윤 의원은 "모 언론에서는 제가 명 씨를 회유했다는 왜곡된 기사를 보도했고, 민주당은 이를 근거로 사실 확인도 없이 악의적인 거짓 프레임을 만들어 (국회 윤리위원회에)제소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다시 한번 밝히지만, 저는 명 씨를 회유한 적도, 거래를 시도한 적도 없다"며 "회유할 이유도 거래할 이유도 없다"고 했다.

윤 의원은 "명씨와 사이가 굉장히 안좋다. (명씨가) 사실 일방적으로 이야기한 것"이라며 "지금 계속 나오는게 명씨의 일방적인 녹취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따로 대응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라고 전했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