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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서울 11만734명 수능 시험장 가는 길…지하철 늘리고 버스 집중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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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중교통 6시부터 추가운행…공무원 10시 출근
역사·정류소 무료 비상수송차량 대기…공사 중단 조치
장애 수험생 콜택시 우선배차…시험장 주변 차량 통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오는 14일 수험생 수송을 위해 서울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이 증편되거나 집중배차 운행된다. 관용차량을 이용한 수험생 무료 비상수송이 지원되고 시험장 인근 소음유발 공사 등도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서울 지역에서는 226개 시험장에서 11만734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한다. 이날 수험생들은 지정된 시험장에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 사이 입실할 수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능 당일 교통 혼잡으로 지각하는 수험생이 없도록 시, 자치구, 관공서 등의 출근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4일 수험생 수송을 위해 서울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이 증편되거나 집중배차 운행된다. 관용차량을 이용한 수험생 무료 비상수송이 지원되고 시험장 인근 소음유발 공사 등도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사진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목고등학교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이날 지하철 운행 횟수는 평소보다 31회 늘어난다. 수험생과 출근시간이 늦춰진 직장인을 위해 늘어난 열차 편은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집중 배차된다. 열차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 16개 예비차량도 편성해 대기할 계획이다.

시내·마을버스는 시험 전후로 노선별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한다. 집중배차 시간도 시험 당일 오전 6시에서 8시 10분 사이,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로 조정된다.

각 자치구별로 수험생 수송지원 차량도 운행한다. '수험생 수송지원차량' 안내문을 부착한 차량 676대가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등에 대기하며 지각이 걱정되는 수험생을 무료로 시험장까지 태워줄 계획이다.

자치구 공무원, 민간 봉사자 등 2300여명은 시험 당일 이른 아침부터 경찰과 함께 주변이나 주요 교차로에서 비상수송차량 탑승 지원, 교통질서 유지 등 수험생의 신속한 이동과 안내를 돕는다.

또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시험장까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장애인 콜택시를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장애인콜택시 고객센터(1588-4388)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시험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동 지원뿐만 아니라 수험생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로 소음 점검에도 나선다. 시험장 인근에서의 소음을 유발하는 행위나 공사는 일시 중지하게 된다. 버스와 택시 등 각 운송조합에는 급출발, 급제동, 경적소리 등 소음 유발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시험 당일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학교와 지하철역 주변 주·정차 위반차도 집중 단속한다. 시험장 전방 200m 도로에서는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의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도 금지된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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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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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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