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ADB, 고위급 연례협의 개최…정책방향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4년 한-ADB 고위급 연례협의 개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5일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한-ADB 고위급 연례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협의는 작년에 이어 여덟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과 ADB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 정부에서는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이, ADB에서는 스캇 모리스 동아시아·동남아시아 부총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먼저 한국은 공적개발원조(ODA) 규모가 확대되고 중요한 협력파트너인 ADB에 대한 한국의 기여도 늘어남에 따라 한국 신탁기금에 대한 성과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점을 강조했다.

또 그동안 ADB의 기후변화, 디지털전환 등 역점사업 분야에 적극 기여해 왔음을 언급했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2023.03.16 jsh@newspim.com

이에 ADB는 은행의 중장기 전략방향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성과지표를 통해 내부운영 성과관리를 강화해 나가려는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향후 중점추진 분야로서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청정에너지 기술 도입을 위한 핵심광물 공급망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공급망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음을 밝히며 ADB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례협의 이후 스캇 모리스 부총재는 김범석 1차관을 예방해 한국의 고위급 연례협의 준비에 감사를 표했다.

김 차관은 "지난해 ADB 연차총회 한국개최 등 한-ADB 간 협력관계가 지속 발전해 왔다"며 "내년 2월 신임총재 취임 이후에도 한-ADB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ADB 내에서 한국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우리 인력진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모리스 부총재는 "아시아개발기금(ADF-14) 기여 확대 등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ADB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