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상현 "윤석열-명태균 녹취록, 상식적으로 성립 안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0% 가져간 적이 없다. 공관위원들도 이유 없어"

[서울=뉴스핌] 이바름 신정인 김가희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개입'이라며 공개한 '윤석열-명태균' 녹취록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야기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해당 녹취록에서 언급된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09 photo@newspim.com

윤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원내중진회의 이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에서 가져왔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민주당은 지난 2022년 5월9일 윤 대통령이 명 씨와 통화하며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공천)는 김영선을 좀 해줘라'고 말했다"는 녹취를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 대해 윤 의원은 "공관위원들 저 포함해서 11명 정도가 있다"면서 "역대로 공관위에서 대통령, 당선인한테 가져가서 보고하는 게 있을 수 없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맥락을 보고 해야지 몇가지 녹음을 가지고 넘겨 짚어서 얘기하는 건 어폐가 있다"며 "저는 100% 가져간 적이 없다. 공관위원들도 가져갈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재차 "공관위에서 가져왔다 이 말 자체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이라며 "대통령도 이런 지시를 내린 적 없다"고 주장했다.

다른 공관위원 중 누군가가 가져갔을 수 있냐는 질문에 윤 의원은 "그렇게 했을 거라고 보지 않는다"며 "공관위원 중 혼자 어떤 분이 가져갔나 모르겠지만, 그런 개연성이 크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 내용에 대해 통화한 적 있냐는 물음에 윤 의원은 "통화한 적 없다. 제 기억에 없다"며 "저는 여사님하고 이런 문제를 논의한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윤 의원은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대해 "당시 김영선이냐 김종양 후보냐 두사람"이었다며 "당 기여도, 대선 기여도, 겅쟁력, 여성에 대한 가산점 주느냐 마느냐, 정체성 이런 기준을 따진다면 김영선 의원으로 자연스럽게 됐을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종양 후보도 그것에 대해 본인이 승복하지 않나"라고 부연했다.

윤 의원은 공천이 확정된 시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면서도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022년 5월10일 전에 확정했다고 대답했다.

윤 의원은 "공천 가지고 여러 얘기가 나오는데, 결국 공천의 주체는 공관위"라며 "최고위에 가서 추인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