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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가...법원, 가처분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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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피보전권리 소명도 부족"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11월부터 임기 시작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아이돌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해 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9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신청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하다"며 각하했다. 

각하란 청구가 법률에서 정하는 요건에 맞지 않을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절차다.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진=뉴스핌DB]

앞서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 8월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고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를 그대로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자신에 대한 대표직 해임은 하이브와 맺은 주주간계약에 위반되는 것이고, 법원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결정에도 반하는 것이라 반발하며 이 사건 가처분을 신청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5월에도 '대표 해임안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당시 재판부는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희진의 해임사유나 사임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며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이날 재판부는 "이 사건 가처분 신청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하고 피보전권리에 관한 소명도 부족하다"며 민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재판부는 "이사회의 이사들은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에 따라 독립적으로 해임 안건에 관한 찬반 여부를 판단·결정해야 하고 하이브의 지시에 따라야 할 법적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신청 내용과 같은 가처분을 명한다고 하더라도 그로써 어떠한 법적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주간계약의 조항은 주주, 이사 및 회사 사이의 관계에 관한 상법상 기본 원리에 반한다는 점에서 계약당사자 사이의 효력에 관해 논란이 있다"며 "이 사건 조항의 유효성은 본안 소송에서의 면밀한 심리를 거쳐 판단돼야 할 필요가 있고 현 단계에서 이 사건 조항의 유효성을 전제로 그 이행을 명하는 데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오는 11월 2일부터 3년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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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6도 폭염, 남부 소나기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곳곳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0㎜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는 충남남동내륙·충북남부·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전북내륙·전남권·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과 제주도 5~20㎜,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5~40㎜, 광주·전남·전북내륙과 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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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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