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에서 80대 노인이 도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금산소방서는 전날 오전 11시 42분쯤 금산군 추부면 장대리 사찰 인근 도랑에서 89세 여성 노인이 엎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응급대원이 현장 도착 당시 노인은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에서 80대 노인이 도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금산소방서는 전날 오전 11시 42분쯤 금산군 추부면 장대리 사찰 인근 도랑에서 89세 여성 노인이 엎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응급대원이 현장 도착 당시 노인은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