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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성수동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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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11월 2일, 오퍼짓 유나이티드 재해석한 작품 체험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기아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5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S1'에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전시를 국내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기아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5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S1'에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전시를 국내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기아] 2024.10.18 beans@newspim.com

기아는 지난 4월 글로벌 최대 디자인 축제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주제로 서로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단독전시를 진행했다. 7일간 열린 이 전시에는 약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기도 했다. 

기아는 해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문화예술 전시회를 국내 고객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한 차례 더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기아는 밀라노에서 전시한 작품을 기반으로 전시를 재구성하고, 여기에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와 공연을 마련해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장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간별로 특색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관람객은 ▲기아의 문화적 활동을 발자취로 형상화한 복도(Passage of Footsteps) ▲지치지 않는 혁신가의 공간(Room of Relentless Innovators) ▲창의적 모험가의 공간(Room of Creative Risk-takers) ▲문화의 선두주자로서 포용하며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의 다짐을 보여주는 공간(Room of Culture Vanguard)을 순서대로 관람하며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전시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씨피카(CIFIKA), 오토랍(Otolab)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공연도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장 운영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공연이 있는 금, 토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장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가능하지만, 아티스트 공연은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모든 전시와 공연은 무료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이 단순한 제품 디자인이 아닌 소통을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문화임을 보여주는 전시"라며 "이미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전시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2021년 브랜드 재정립 이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공유하기 위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물론 광주 비엔날레, 부산모터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에서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더불어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이 반영된 EV6와 EV9, EV3 등 기아의 신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디자인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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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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