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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작가 꿈꾸는 이들 위한 '브런치스토리' 팝업 전시 개최

기사입력 : 2024년10월04일 08:32

최종수정 : 2024년10월04일 08:32

오는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서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가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의 첫 오프라인 팝업 전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토로토로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방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한 권의 책을 오프라인으로 옮긴 듯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5개 공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책을 넘기듯 전시를 둘러볼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 인기 작가들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글쓰기 기술을 살펴보고 직접 글을 써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사진=카카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브런치 인턴 작가' 등록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장에서 '브런치북 기획하기' 과제를 수행하면 현장에서 인턴 작가로 등록되며, 이달 27일까지 3개 이상의 글을 발행하면 정식 작가로 전환된다. 이는 별도의 작가 신청·심사 과정 없이 작가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브런치 작가와 인턴 작가들에게는 현장에서 작가 카드가 발급되며, 팝업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브런치스토리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오성진 카카오 창작자플랫폼기획 리더는 "9년간 작가의 탄생부터 성장까지의 여정을 동행하며 브런치스토리가 지켜본 장면들을 팝업 전시에 담았다"며 "작가를 꿈꾸는 분들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런치스토리는 오는 27일까지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해 도서 출간 기회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 및 각종 마케팅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수상작은 올해 12월 18일 발표되며, 내년 8월 도서로 출간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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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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