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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가구 대단지… 대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계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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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달구벌대로의 새로운 랜드마크급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가 계약 순항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3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는 데다, 자이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는 점, 그리고 2024년 대표아파트 종합대상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상품성까지 크게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변 시세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췄다는 점도 신규 계약이 잇따르는 이유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이달 12일 한국경제TV가 진행한 '2024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수상배경으로는 단지 내 대규모 조경 커뮤니티와 첨단시스템 등 차별화된 상품가치 전반이 두루 언급됐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단지 전체 면적의 약 23.17%에 해당하는 1만6800여㎡ 부지를 조경에 할애해 쾌적성을 살렸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사우나, 스크린골프, 카페테리아, 독서실 등이 다채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공간 내부는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채로운 평면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 안방 드레스룸을 비롯해 'ㄱ·ㄷ'자형 주방, 현관창고 등 특화설계를 다수 선보인다. 일부 타입의 경우 입주민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서재나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베타룸 등 특화설계가 대거 적용됐다.

이처럼 우수한 상품성은 계약체결로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견본주택을 재오픈한 이후 약 800여 건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2년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주변 시세대비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도 흥행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단지의 전용 59㎡는 3억원대, 전용 84㎡는 5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 위치한 남산자이하늘채(2022년 입주)의 전용 84㎡는 지난달 6억 8500만원에 거래됐고,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2026년 입주예정)의 전용 84㎡도 같은 달 6억 3270만원에 매매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구 부동산 시장이 오랜 침체를 깨고,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점도 체크포인트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1월~7월) 대구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만 4699건으로 최근 3년사이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작년 1월~7월 거래건수인 1만 2757건 대비 약 2000건 증가했고, 침체가 정점에 달했던 2022년 매매거래인 6636건 대비 약 2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한편,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일원에 분양중인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성완료 시점에는 인근에 위치한 '남산자이 하늘채'(1368 가구)와 '청라 힐스자이'(947 가구)와 함께 액 4,400가구 규모의 달구벌대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자이 브랜드 타운의 일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랜드마크 자이 브랜드타운에 걸맞은 차별화된 입지도 지녔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아울러, 단지와 인접한 성당로를 통해 대구벌대로 접근이 용이하고, 중부고속도로 성서 IC와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등도 20분대에 도달 가능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쉽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앞 성남초등학교를 필두로 각급 학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약 165만㎡의 면적을 자랑하는 대구 최대 도시공원인 두류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의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서 운영 중에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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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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